혹시 의사이신가요?
" 닥터송이라고 소개하면 이렇게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의사인척 하려고 붙인 이름도 아닙니다. ‘닥터송’은 첫 병원 컨설팅 후 원장님께서 붙여주신 제 별명입니다.
운영악화로 인해 문 닫기 직전까지 갔던 치과가 저의 첫 컨설팅 병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