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브이
- 2025-01-22 14:34:49
의료·헬스케어 AI 전문 기업 넥스브이(구 닥터송)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I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수요기업을 적극 모집 중이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공급기업이 보유한 AI 기술, 제품, 서비스를 중소·벤처기업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넥스브이는 이번 사업의 핵심 솔루션으로 ▲의료 전문 닥터챗봇 ▲초거대 AI 기반 상담 자동화 솔루션 ▲음성 주문 명령 솔루션을 제공한다.
의료 전문 닥터챗봇은 넥스브이의 자연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솔루션으로, 단순 병원 안내를 넘어 의료 지식 전달, 질의응답(QA), 음성인식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초거대 AI 기반 상담 자동화 솔루션은 사용자와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의료 데이터를 수집, 기록, 요약, 분석하며 효율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한다.
음성 주문 명령 솔루션은 도메인에 특화된 메뉴와 주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처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넥스브이는 의료 서비스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초거대 언어모델의 단점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프롬프트 품질 관리 툴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확성, 유효성, 효율성, 안전성을 만족하는 AI 솔루션을 의료 환경에 제공하며, 학습 데이터 구축부터 특화 엔진 및 서비스 개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데이터 품질인증기관으로부터 자체 구축한 '정신·심리상담 데이터셋'에 대해 데이터 품질인증(DQ)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넥스브이의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가공 능력을 공식적으로 검증한 사례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넥스브이 윤현지 대표는 "4년 연속 AI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AI 기술의 확산과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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