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브이
- 2025-06-05 08:23:47
인공지능(AI) 전문 넥스브이(대표 윤현지)는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인공지능&빅데이터쇼’에 참가, ‘음성주문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대화형 음성인식’과 ‘자연어처리(NLP)’를 적용해, 사용자가 음성으로 메뉴를 말하면 불과 3초만에 주문이 완료되는 솔루션이다. 소음 환경에서도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노이즈 필터링’ 기술을 도입, 정확한 주문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 무인 주문 시스템의 경우 정해진 프로세스에 따라 모든 정보를 순서대로 입력해야만 했다. 하지만 넥스브이 특허 기술은 주문에 필요한 정보만 재확인해 자동으로 주문을 보완해 준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마치 종업원에게 말하듯 자연스럽게 원하는 메뉴를 말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주문을 완성해준다”라며 “언어장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서 실제 매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스브이는 서울시 ‘2025 약자동행 디자인산업 활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번 프로젝트를 확대 개발 중에 있다. 본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층 등 약자를 위한 디자인 제품 및 서비스를 발굴, 지원해 실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음성 인식이 어렵거나 화면 사용이 불편한 사람들도 주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능을 완성할 예정이다. 정식 인증은 올해 가을 완료할 계획이다.
윤현지 넥스브이 대표는 “이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공항, 역, 쇼핑몰, 카페 등 공간에 도입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주문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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