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브이
- 2025-09-09 17:09:34
넥스브이 윤현지 대표가 '2025 중소기업 기술·경영혁신대전'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사진= 넥스브이)
[바이오타임즈] 인공지능(AI) 심리상담 솔루션 개발사 넥스브이(NexV, 대표 윤현지)는 지난 4일 제주에서 열린 ‘2025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된 ‘2025 중소기업 기술∙경영혁신대전’(K-INNO SHOW 2025)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넥스브이가 개발한 AI 심리상담 솔루션 ‘위로미’의 기술 혁신성과 사회적 가치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시상식은 국내 최대 중소기업 기술 행사인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기술∙경영혁신대전’에서 진행됐다. 2025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중심으로 총 8개의 연계 행사가 함께 진행돼 국내∙외 중소기업 관계자가 모여 기술 혁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윤현지 대표는 AI 심리상담 솔루션 ‘위로미’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위로미’는 AI 기술을 활용해 시공간 제약 없이 사용자에게 심리적 안정과 위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심리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정신 건강 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게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접근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기술 혁신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한 우수 사례로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위로미는 단순한 대화를 넘어 넥스브이가 자체 개발한 자연어처리 엔진과 멀티레이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AI 가 상담의 진정성과 위험도를 체크하고, 개인 맞춤형 심층 상담을 구현한다. 목표 지향 상담 모듈, 장기 기억 기반 멀티턴 대화, 심층 추론 모듈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윤현지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기술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넥스브이는 AI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보듬으면서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넥스브이는 서울바이오허브의 지원을 통해 대학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최근 바이오-AI 융복합 지원사업 AI 기술지원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 고도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대통령표창을 계기로 ‘위로미’ 솔루션의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나아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K-혁신 솔루션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타임즈=김지수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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