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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정신건강 디지털치료제 ‘공감이’, AI Expo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첫 선
넥스브이
2023-05-11 16:29:13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닥터송은 정신건강 디지털치료제 ‘공감이’를 AI Expo 국제인공지능에서 최초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공감이는 긍정심리학 기반의 공감대화를 통해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디지털치료제(DTx)이다. 진료와 진료 사이의 공백을 대화를 통해 환자를 관리 및 케어 할 수 있고, 인지행동치료(CBT) 기반의 치료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 행동활성화 기법으로 관리와 치료를 해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협업하여, 실제 우울증 환자 대상 실증(2024년1월)을 앞두고 있다. 공감이는 ㈜닥터송에서 현재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 전략형 BIG3 과제에 선정돼 2022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개발 중인 사업이다.

정신건강 디지털치료제 공감이의 공감대화 기술 중 고민에 따라 혹은 필요에 따라 명언이나 조언을 해주는 인공지능 모델을 사용해 ‘희망우체통’을 선보였다. ‘희망우체통’은 사용자의 고민에 따른 다양한 컨셉의 도움이 되는 답변을 받을 수 있는데, 이번 전시회를 위해 특별히 재미 요소를 가미하여 제작되었다.

국제인공지능대전 닥터송(E46) 부스에서는 사용자가 고민을 ‘희망우체통’ 마이크에 말하면 음성인식을 이용해 음성 데이터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다양한 답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면 그 컨셉에 맞는 긍정심리학 기반 답변이 생성된다. 가령 “아빠와 사이가 안좋은 것이 고민이에요”라는 고민을 입력하면 “가족은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중 하나입니다. 갈등이 생길 수도 있지만, 가족끼리 항상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와 같은 답변을 제공한다. 모드에 따라 명언, 소크라테스, 종교 버전 등 다양한 답변을 선택할 수 있다.

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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