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브이
- 2024-02-29 14:06:39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닥터송(대표 윤현지)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분야의 창업성장개발기술 BIG3 과제로 선정되어, 2024년 2월부터 50명의 실제 정신건강 환자를 대상으로 실증이 시작된다. 실증은 보건복지부의 IRB 승인을 받은 후 정신건강의학과의원 3곳에서 3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개발 중인 정신건강 상담 솔루션 '공감이'는 인지행동치료 및 행동활성화 치료와 함께 공감 대화를 통해 사용자에게 심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기존에 상담사가 제공하던 치료를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한 대화형 솔루션을 통해 제공한다. '공감이'는 10회기의 인지행동치료와 행동활성화 치료를 기획된 캐릭터를 통해 안내한다.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은 우울한 사람의 사고내용을 탐색하여 인지적 왜곡을 찾아 교정하고,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사고 및 신념으로 변화를 유도한다. 행동활성화 치료는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일상 활동을 기록하고 목표를 수립, 이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을 증가시켜 긍정적인 사고의 전환을 유도한다.
'공감이'는 장애를 극복한 캐릭터와의 대화를 통해 진행되며, 사용자에게 프로그램의 원리와 효과를 설명하고 매일 점검한다. 현재 상담사들은 '공감이'와의 대화 내용을 통해 사용자를 모니터링하고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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